March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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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베이글…. 아 배고파.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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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Sunrise, 1995
You are both stars, don’t forget. And the stars exploded billions of years ago, to form everything that is this world. Everything we know, is stardust. So don’t forget, you are stardust.
두 사람은 별이야 잊지 말아요 수십억년 전 별들이 폭발할 때 세상의 모든 것이 형성됐지 모든 것은 별의 파편이야 별이란걸 잊지 말아요
"La vie est le sommeil et l'amour en est le reve."...
삶은 잠이고, 사랑은 그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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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 사랑
당신과 헤어지고 보낸 지난 몇 개월은 어디다 마음 둘 데 없이 몹시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현실에서 가능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우리 두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신의 입장으로 돌아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잊을 것은 잊어야겠지요. 그래도 마음의 아픔은 어찌하지 못합니다. 계절이 옮겨가고 있듯이 제 마음도 어디론가 옮겨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의 끝에서 희망의 파란 봄이 우리 몰래 우리 세상에 오듯이 우리들의 보리들이 새파래지고 어디선가 또 새 풀이 돋겠지요. 이제 생각해보면 당신도 이 세상 하고많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을 잊으려 노력한 지난 몇 개월 동안 아픔은 컸으나 참된 아픔으로 세상이 더 넓어져 세상만사가 다 보이고...
Sept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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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의 아름드리 은행나무들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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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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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결코 스스로 물러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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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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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안타까움 더한 ‘강아지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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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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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ma - Hello, Chicago
Hello, Chicago
If there is anyone out there who still doubts that America is a place where all things are possible; who still wonders if the dream of our founders is alive in our time; who still questions the power of our democracy, tonight is your answer. 아직도 미국이 무한한 가능성의 나라라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직도 이 나라의 선조들이 꾸었던 꿈들이 살아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은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민주주의의 힘을 믿지 못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오늘이 그 모든 의문에 관한...
Jul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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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Jun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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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힘겨워 할 그대에게
연달아 이별 소식을 듣는다. 감기 전의 두통처럼 진작부터 조짐이 보이던 것도 있고, 센 바람에 쾅하고 닫힌 창문처럼 갑작스러운 것도 있다. 어떤 경우건 이별은 힘들다. 얼빠지고 넋이 나가는 데다가 누구 얘기처럼 ‘마음이 아프다가 마음이 슬프다가 마음이 없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괜찮은 것같기도 하고 죽을 것 같기도 한 날들이 반복되면서 마음은 넝마가 된다. 나는 애인과 헤어진 친구를 만나서, 함께 그 남자를 욕하거나 끝내길 백 번 잘했다고 부추기지 않는다. 인사불성이 될 만큼 함께 술을 마시고 끌어안은 채 울지도 않는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며 다른 남자를 소개하지도 않는다. ‘보고 싶어서 잠이 안 온다’는 문자를 받으면...
April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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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the Lion
Marc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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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 de Musset & George Sand
알프레드 드 뮈세가 조르주 상드에게 보낸 시와 그녀의 답장이다. Alfred de Musset : “Quand je mets à vos pieds un éternel hommage Voulez vous qu’un instant je change de visage ? Vous avez capturé les sentiments d’un cœur Que pour vous adorer forma le créateur. Je vous chéris, amour, et ma plume en délire Couche sur le papier ce que je n’ose dire. Avec soin de mes vers lisez les premiers mots Vous saurez quel...
Decembe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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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가장 좋은 것들
1.Falling in love. 사랑에 빠지는 것.
2.Laughing so hard your face hurts. 얼굴이 아플 정도로 크게 웃기.
3.A hot shower. 따뜻한 샤워.
4.A special glance. 특별한 시선.
5.Getting mail. 편지를 받는 일.
6.Hearing your favorite song on the radio. 라디오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일.
7.Lying in bed listening to the rain outside. 밖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침대에 누워 있기.
8.Hot towels out of the dryer. 건조기에서 꺼낸 따뜻한 수건.
9.Finding the sweater you want is on sale...